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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영

수영 Day 109

by ㅠㅏㅠㅔ 2022. 5. 2.

 

헤헤... 저번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끝장나게 놀고 금요일도 토요일도 피곤해서 수영 그냥 안 갔다... 그래서 오늘 너무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 오리발 끼고 해서 덜 힘들었을텐데도 너무 힘들어서 몇 번 쉬었다. 날이 좀 풀리기 시작하고 코로나 대응 체제도 좀 단계가 낮아지면서 그런 건지 중급반은 사람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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