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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영

수영 Day 108

by ㅠㅏㅠㅔ 2022. 4. 27.

 

어제 16천보 걸었고ㅋㅋㅋ 근데 별로 일찍 자지도 않아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잘 일어나서 갔다왔다. 화목은 진짜 죽어도 빨리 못 일어나는데 월수금만은... 어째서 이렇게 눈이 반짝 하고 떠지는 것이지...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정말... 근데 확실히 힘들기는 힘들었는지 접영 할 때 숨이 너무 딸려서 웨이브를 오래오래 못 타겠더라. 그래서... 그냥 대충 했다... 한 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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