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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100일 챌린지

100일 챌린지 DAY 018

by ㅠㅏㅠㅔ 2022. 10. 10.

새해의 비극 "불꽃놀이에 죽어간 새 수백 마리" 참사 현장

지난 1일 이탈리아 로마 도심에서 새 사체 수백구가 길바닥에 흩어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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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는 리허설 없잖아요"…`황홀한 30분` 위해 1년 불태운 그녀 [인터뷰]

[Weekend Interview] 8일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 기획 윤두연 불꽃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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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디자이너로 일하게 된 계기는.

▷자동차 디자인을 꿈꾸고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우연히 학교 게시판에서 '불꽃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지원했다. 불꽃디자이너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입사하고 나서야 알게 됐다. 흔히 생각하는 디자이너가 아니었다. 나를 제외한 팀원 대부분이 화학공학과 출신이었다. 불꽃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불꽃 상품의 수급부터 연출, 설치까지 모든 현장 상황을 꿰뚫고 있어야 했다. 디자인 전공자인 나는 전문 지식이 너무 부족했다. 입사하고 4~5년간은 출퇴근 버스에서 불꽃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불꽃 효과와 이름을 외웠다. 주말마다 회사에서 공부하고 연간 80회 이상 되는 크고 작은 불꽃 행사 현장에서 작업자들과 일하면서 실무를 익혔다. 불꽃디자이너는 섬세한 감성, 전문 지식, 근성 삼박자를 고루 갖춰야 한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모두에게 잘 할 수 없는 이유

픽사베이 제공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을 했다. 지옥은 아마 작은 방 안에서 타인과 단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먹지도 자지도 않고 서로를 의식하며 영원한 시간을 보내는 형

m.dongascience.com: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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