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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영

수영 Day 101

by ㅠㅏㅠㅔ 2022. 4. 15.

 

날이 따뜻해지니 다들 다시 새로운 마음을 나오는 것일지! 오늘은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리드를 잡는 남자 중학생 친구가 정말 다른 사람과의 보조를 1도 맞추지 않아서 숨 쉴 틈도 없이 해야만 했다! 진짜 숨 차서 기절해버렷...! 마지막에는 어쩐지 너덜너덜해진 기분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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